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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개

인사말

오의철 학회장

존경하는 한국약제학회
회원 여러분께

우리 학회를 위해 회원 여러분께서 늘 다해주신 헌신적인 기여와
아낌없이 내어주신 후원과 성원에 부족하나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학회를 위해 회원 여러분께서 늘 다해주신 헌신적인 기여와 아낌없이 내어주신 후원과 성원에 부족하나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0 경자년(庚子年)에 늘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며 가내에 평안과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1971년에 약제학의 발전과 인류복지에 공헌한다는 목적으로 창립한 한국약제학회는 지난 반세기 동안 창립정신을 계승하여 약제학 분야에서 학문과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및 혁신, 제약업 계와의 선도적인 산학협력과 약제학 전문 우수인재의 충족한 양성을 주도함으로써 우리나라 약학 및 제약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고 실질적으로 기여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우리 학회는 약제학에 국한된 학술활동을 넘어 전주기 신약 및 의약품 개발연구, 제품화 기술 개발, 의약품 규제과학 및 정책과 사회 참여에 이르기까지 넓은 영역에서 학문적 기반과 혁신기술을 제공하는 역할에 정통하고 충실한 전문 학회로 성장을 계속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 굴지의 관련 학회들과 학술적 유대와 상호 교류를 넓혀감으로써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학회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괄목할만한 성장과 결실들은 산·관·학·연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기여와 헌신의 산물이며, 아울러 우리나라 정부와 제약산업계의 아낌없는 격려와 후원의 덕택입니다.

우리나라는 의약품 연구개발 능력과 규제 제도 및 정책 면에서 이미 제약 선진국의 대열에 진입했으며 우리나라 제약산업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에 제약강국 건설의 한 축을 담당하는 학회로 한국약제학 회의 역할도 막중할 것입니다. 글로벌 의약품 규제 강화 및 고품질 요구, 신약 및 혁신 제약기술 개발의 무한 경쟁, 국내외 제약 바이오 환경 의 급변에 더불어 날로 거세지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의 물결에 대응하는 약무정책, 국제공조와 조화, 제약산업의 전략 마련에 우리 학회의 핵심적인 역할과 지원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 학회에 대한 역할과 요구에 부흥하기 위해 다시 한번 힘찬 도약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제약산업의 시대적인 문제 해결에 학술적 기반 및 실체적 근거를 제시하고 타 관련 학문 및 산업의 선진 과학기술 교류를 선도하는 우리 학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 그 기틀을 확충하고 역량을 키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글로벌 의약품 개발 선진기술, 국내외 의약품 규제과학의 추세, 정부 의약품 정책의 과학적 근거, 국내 제약 바이오 현장의 이슈와 글로벌 진출 어려움, 학계의 연구 활성화 및 산관학 협력 방안 등을 우리 학회의 국내외 학회 활동과 행사를 통해 다루고 논의하여 학계의 연구성과 및 제약업계의 개발 노력과 연계하고 제약 바이오산업에 활용하는데 우리 학회가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이들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우리 학회 모든 회원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며 이를 당부드립니다.

저희 2020년 한국약제학회 이사진과 집행 임원진은 우리 학회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헌신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늘 건승하시기를 기원하오며 감사합니다.

  • 2020. 1. 1.
    (사)한국약제학회장 오 의 철